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더슨 바레장 (문단 편집)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파일:external/larrybrownsports.com/anderson-varejao-1.jpg]] 그러던 2016년 2월 18일, 캐벌리어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그리고 올랜도 매직과의 3자 트레이드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되었으나 바로 방출되었고, 백업센터를 구하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바레장을 영입시켰다. 공교롭게도 바로 지난 시즌 파이널에서 싸웠던 팀에 소속되었던 팀이었고, 한때 2012-13시즌 때 캐벌리어스에서 플레이 했던 [[숀 리빙스턴]], [[모리스 스페이츠]] 그리고 [[루크 월튼]] 어시스턴트 코치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에서 깨알같은 활약을 보여줬고, 팀은 파이널에 진출해 친정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파이널에서 적으로 조우하게 되었으나 3:1로 앞섰던 워리어스는 3연패를 허용하며 우승에 실패했고 준우승을 기록하게 되는 묘한 상황에 놓였다. [[파일:external/www1.pictures.zimbio.com/Anderson+Varejao+Steve+Kerr+LuzmmMFVYFhm.jpg]] 시즌 종료 후, 바레장은 7월 17일에 워리어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6-17시즌 50경기중 14경기에만 출전하며 6.6분의 짧은시간만을 출장한 바레장을 구단 프런트에서는 잉여전력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로스터 확보를 위해 바레장을 방출시켰다. 단,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골든스테이트와 시즌 절반 이상을 함께 했기 때문에 16-17 시즌 우승반지는 받을 수 있었다. 15-16 시즌의 경우 시즌 절반 이상을 클리블랜드에서 뛰어서 어느 쪽이 우승해도 우승 반지를 받을 수 있었고 실제로 클리블랜드가 바레장에게 우승반지를 주려 했으나, 하필 결승전에서 적으로 맞대결하기도 했던지라 바레장이 거부하여 우승반지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